춘분지나 월동무가 새순이 돋아난다. 상한 부분을 잘라내고 가공을 서두르고 있다. 꽃가꾸기와 주변 정리를 했다. 최후의 심판 1981.2.1. 정인세 원장 추악한 이 죄인이 또 저희들 심히 부족한 인생들이 다시 모여서 여기 아버님 앞에 예배드리는 시간을 갖고자 모였습니다. 이 시간 은혜를 내려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고 저희들의 모든 죄를 다 도말해 주시고 아버님의 무한하신 영광을 위해서 받아주시기를 비옵고 또 저희들 한사람, 한사람의 심령을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비옵니다. 이 자리에 참석지 못하게 되는 형제들도 한 결 같이 이 시간 은혜가운데서 지내게 도와주시옵소서. 또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는 고루고루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모든 심령들이 새로워지고 아버님의 크신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