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길에 연산 마을을 담아보았다. 옛날 모습과 다른 추워서 인지 사람이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 대 제사장이신 예수 1982.05.16. 정인세 원장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고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교독문 28번 시편 139편을 교독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