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 목포지점 아이패드 목포서비스센터 다비치안경 목포지점에 볼일이 있어 대중교통으로 디녀왔다. 안채 화단에 철쭉이 예쁘게 피었다. 비소식이 있었지만 1~2mm 금년 봄은 비가 매우 적게 내렸다. 순임금 이야기 1981.01.04. 김준호 선생 그래서 인제 본원에 가기 전에 어머니 찾아가서 제가 생각해 보니 참 잘못 했어요. 라고 빌고 용서를 받고 들어가려고 그랬는데 딱 날짜가 되어 갖고 그렇게 안 됩디다요. 차가 있으면 곡성으로 돌아가려고 마음먹었는데 그렇게 안 되어요. 그래서 본원으로 가버렸지요. 그러고도 이제 어머니를 만나서 말씀을 드려야겠다. 그랬거든요. 그래 설명은 제가 안했지요. 제가 참 불효자식입니다. 잘못했어요. 그랬습니다. 뭘 그래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러시드고만요. 그럼 그렇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