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건축 1 : 수장어머니 방문기 상수도 공사 다음날 50년 이상된 목조 헛간 자리에 철조 창고가 세워졌다, 6,25 동란 즈음 흙과 돌 그리고 나무 스레트로 지은 집에 발암 물질이라 하여 철거하고 개축을 하였다, 수장 어머니(김교님) 방문기 2015.09.12. 최종은 2015년 9월 12일 가을 아침 햇살이 너무 좋은 아침에 어떤 만남이 .. 그때 그일 2020.03.29
상수도 공사 : 진도 동광원 생활 좌담 40여년 지하수를 이용하다가 상수도를 설치했다.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날 사람들이 차량과 장비를 가지고 와서 상수도를 설치해주고 돌아갔다. 오전 8시부터 10시 30분에 작업을 마쳤다. 진도 동광원 초창기 생활 좌담회 기록 장소 : 남원 대산 운교리 동광원2시 일시 : 2019년 04월 15일 오후.. 그때 그일 2020.03.27
꽃들이 활짝 : 숨은 성자 이세종 춘분 지난지 오일 째 꽃들이 활짝 피었다. 비트와 양배추 정식을 마치고 토란을 심고 있다. 군청에 가서 상수도 신청을 하고 왔다. 코로나19로 군청 출입구에서 민원인이 대기하고 담당직원이 나와 일을 본다. 마스크 구입 주간 해당자 요일을 게시해 놓았다. 오는 길에 자동차 공업사에 .. 그때 그일 2020.03.25
노란 수선화 만개 : 나의 사명 (김 춘일 언님 증언) 노란 수선화가 활짝 피었다. 흰 수선화도 피기 시작한다. 살구꼬도 피었고 자두와 복숭아 꽃몽오리가 커지고 있다. 곡성에서 어진이가 다녀 갔다. 돈나물과 부추를 뜯어갔다. 행랑 창고 견적 상담읋 했다. 나의 사명 (김 춘일 언님 증언) 1994.11.13.김 춘일 언니 디모데후서 1장 9절입니다. 하.. 그때 그일 2020.03.23
비트 심은 날 : 계명산 초기 생활 (B) 창고 기초 공사한 날 포장 준비하고 다음 날 두사람을 얻고 산들이와 고요가 도와주어 육묘한 비트 모종을 동백밭에 정식했다. 다하지 못해 다음 날도 가족이 심었다. 진달래 현호색 꽃이 피기 시작한다. 수선화를 뒷산에 옮겨 심었다. 지난밤 부터 바람이 세게 불고 있다. 비닐이 벗겨져 .. 그때 그일 2020.03.19
헌집뜯기 : 계명산 초기생활(A) 스레트집 지붕 개량으로 헌집을 헐낸다. 굴삭기로 헌집을 헐어내고 바닥을 고르고 다졌다. 계명산 초기생활(a) 2001.01.25. 박공순, 한영우 사) 2001년 1월 25일, 계명산에서 한 집사님 지내셨던 이야기입니다. 박) 1983년에 왔어요. 한) 그러니까 내가 그럼 그 다음해가 되고 84년도나 여기 살았는.. 그때 그일 2020.03.17
경첩과 춘분 사이 연산 : 강남예 언니 증언 진도에 내려왔다. 대교를 건너자 코로나19 검역단이 체온 점검을 하고 있었다. 쩍거름을 주고 로타리를 포장 마다 해 놓고 행랑채 공사 준비를 하고 있다. 노란 수선화가 활짝 피었는데 포기가름을 해 주지 않아 꽃이 빈약하다. 강남예 언니 증언 1990.02.18 전남완도군 군외면 교인리 : 강 남.. 그때 그일 2020.03.14
수선화가 피다 : 귀일원 태동과 초기 이야기 십여년 전에 진도에서 가져온 수선화가 피기 시작한다. 사랑초와 제비꽃 석산 부활꽃 순이 힘차게 돋아 나고 있다. 코로나19가 아직도 극성을 부린다. 자연에서 희망과 생명을 바라보자. 신앙간증 출가 (나와 귀일원) 1998.01.04. 복은순 원장 그런데 저희 원에서는 작은 축에 들어갑니다. 옛.. 그때 그일 2020.03.09
송광사의 추억 : 아담과 그리스도 약 20여년 전 곡성에 다녀 오다가 송광사에 들린적이 있었다. 사진을 구경하다가 발견하고 올려두고 싶다. 아담과 그리스도 1991.3.7. 한영우 장로 성경 로마서 5:1-21. 성가 ‘희생가’ 다 같이 부릅시다. 오늘 로마서 5장은 아담 한사람으로 죽음이 왔고 예수님 한사람으로 우리가 다시 생명.. 그때 그일 2020.02.29
치과에 다녀오다 : 신앙간증 코로나19 심각단계가 선포되고 긴장이 되었으나 인플란트 시술이 5개월 째 진행되는 순서로 치아 본을 떴다. 다녀와 허리가 좋지 않아 들판주변 산책을 했다. 신 앙 간 증 1999.01.03. 윤영윤 선생 ‘마음이 겸손한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회개하는 자의 마음.. 그때 그일 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