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다녀오다 : 신앙간증 코로나19 심각단계가 선포되고 긴장이 되었으나 인플란트 시술이 5개월 째 진행되는 순서로 치아 본을 떴다. 다녀와 허리가 좋지 않아 들판주변 산책을 했다. 신 앙 간 증 1999.01.03. 윤영윤 선생 ‘마음이 겸손한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회개하는 자의 마음.. 그때 그일 2020.02.26
우수 지나고 : 부활하신 예수 우수 무렵 꽃샘 추위가 지나고 날씨가 게었다. 산지을 두고 농장을 담았다. 수섢화가 꽃망울이 맻히고 돋아나고 있어 잡초를 제어하는 일을 하고 있다. 부활하신 예수 2007.08.19. 방순녀 총무 이 시간에는 장로님 원장님께서 광주로 가셨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성경말씀은 .. 그때 그일 2020.02.21
경자년 꽃샘 추위 : 신앙 간증 출가 우수가 내일인데 혹한이 삼일 이어지고 있다. 진도에도 눈이 노지 않고 바람이 불고 있다. 꽃망울이 여기저기에서 보인다. 경자년 꽃샘추이는 혹한이다. 신앙 간증 출가 1999.01.02. 박공순 언니 저는 찬송을 한 장 먼저 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런 자리가 처음이어서 떨립니다. 총무님 몇 장.. 그때 그일 2020.02.18
바람불고 추운 날 : 사모 황홍윤 겨우내 눈은 오지 않고 비가 내렸다. 입춘 지나고 우수가 사흘 앞인데 강풍이 불고 눈발이 날린다. 일본 동백 산다화가 거의지고 겹동백과 수선화가 꽃몽오리가 맺혔다. 며칠 후면 꽃을 피울것 같다. 사모 황홍윤 2005.08.18. 김춘일 언님 어제 그 이 선생님 출가에 대해서 말씀 드렸고 오 장.. 그때 그일 2020.02.16
비온 뒤 석양에 반짝 : 신앙 간증 우수가 여드레 뒤에 있는데 이른 봄비가 왔다. 삼일 째 해가 보이지 않다가 석양에 잠간 보여줬다. 신앙 간증 1999.1.2. 오세휘 장로 우리가 은혜 받기를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사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오늘 여러 선생님 하나님께서 그를 성삼위일체가 친히 역사하시고 도와주셔서 그들의 .. 그때 그일 2020.02.13
바람 불고 추운 날 : 깨달음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봄에 들어서 추운 날이 계속 이어진다. 신종 코로나 독감으로 매일 세계가 시끄럽고 춥다. 깨 달 음 2003.01.02. 김익선 집사 성경 구약 보겠습니다. 아모스 8장 11절. 개역성경으로 제가 읽습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 그때 그일 2020.02.07
길동무 서울에서 오십여년 지기가 찾아오셨다. 지난해사별 할번 한 사모님이 회생하셨으나 돌보실 처지가 못 되어 따로 살고 계신단다. 인생 길동무가 소중함을 더욱 아시게 된듯 우리가 오랜 길동무 임을 말씀 하셨다. 그때 그일 2020.02.01
경자년 설 보내기 2 학정리에서 송강리 할머니 산소에 들려 인사하고 당나귀들과 놀아주고 내려와 활쏘기와 차를 마시고 혜어졌다. </iframe<iframe width="1280" height="720" src="https://www.youtube.com/embed/fCJVYC1Vb2Y"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그때 그일 202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