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예수 1955. 12. 27. 화요. 121일전 예수 본문 임 이름 「예수」「이만우에」ㄹ 가리다. 우리 참 우린 참참참 갈데업서 오오오 와요(왜오? 와 꼭 가튼소린데오). 예(이어이에와 꼭 가튼 소린데오). 아바게 하도 하한 수에, 아들 내一일내一하이신 수 예수여, 임이여, 우리 임의 이름 이룸이여. 우린 이만 우엘 가리라.. 종교 시 2009.12.19
[스크랩] 나 1955. 12. 27. 화요 나 본문 딱한 거시 ‘나’ 하는 수 업슨 사람이건만 ‘나’는 꽤 수가 잇거니 하는 거시 사람이오. 갈 데 업서 예 왓건만 ‘너’ 때믄 예 왓다고 말하는 버릇이 ‘나’다. 현대어로 고쳐 씀 딱한 것이 ‘나’다. 아무런 능력도 없건만 꽤 능력이 있다고 자부하는 게 사람이다. 갈 곳이 없.. 종교 시 2009.12.19
[스크랩] 죽을 날 1955.8.31 수요, 239일전 주글 날을 바더 노앗다지? 수근거림이 된다 한다. 내 속 소리 ‘누구는 그날을 안바더 둿슬가?’ 현대어로 고쳐 씀 죽을 날을 받아 놓았다지? 수근거림이 된다 한다. 내 속 소리가 “누구는 그 날을 안 받아 두었을까?” (해설) 다석은 1955년 4월 26일에 1년 후에 자신이 죽는다고 말하.. 종교 시 2009.12.19
[스크랩] 하느님에게서 흘러나와 하느님에게로 흘러가는 하느님에게서 흘러나와 하느님에게로 흘러가는 저절로 그러하게, 사랑은 하느님으로부터 흘러나와 모든 이에게로 흘러갑니다. 유유히 흐르는 강물이 그저 그러하게 더 낮은 곳으로 아래로 더 아래로 흘러가듯이, 사랑은 하느님으로부터 흘러나와 모든 사물 속으로 흘러갑니다. 한 마리의 나비의 날.. 종교 시 2009.12.19
오묘한 길 오묘한 길 -글/ 김준호. 천하보다 귀한 동정을 지켯던 처녀가 교만하여 음부에 내려갔다는 말은 없지만 그러나 천하보다 더 귀중한 여인의 정절을 잃은 창녀가 먼저 은총을 힘입어 구원을 받았다는 말씀은 성경에 있습니다.(마21:31-32) 그러므로 교만한 영혼은 버림받고 은총을 받아서 회개하고 겸손해.. 종교 시 2008.08.14
신토불이 신토불이/김준호 신토불이(身土不二)/지은이:김준호 (갈2:20,요13:20) 주님 저는 몸과 흙이 둘이 아님을 생각해 봅니다. 님의 성스러운 사랑이 저 흙 속에 숨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 살 속으로 들어와 감쪽같이 살고 있엇나이다. 그 얼마나 신비한 일입니까? 그 어느 때, 그 언제 그 누가 그렇게 하였더.. 종교 시 2008.04.07
예수님을 만나는 곳 CENTER> 예수님을 만나는 곳/김준호 예수님을 만나는 곳 마태 24:3-5, 눅 17:20-36 참조 '내가 그리스도다' 하여도 아무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예수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예수님은 사랑을 완성하는 영혼 안에 계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힌 곳에 가야 만납니다. 원수를 사.. 종교 시 2008.03.30
예수님을 만나는 곳 예수님을 만나는 곳 소개 하고 싶은 것 2008/03/29 14:13 http://blog.naver.com/mamuli0/120049807123 이 포스트를 보낸곳 () 예수님을 만나는 곳/김준호 예수님을 만나는 곳 마태 24:3-5, 눅 17:20-36 참조 '내가 그리스도다' 하여도 아무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예수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예수님.. 종교 시 2008.03.29
저 백합화를 보라 설 지난 음 정월 초나흘 영하 5도 추운 아침이다. 그래도 머지 않아 따뜻한 봄이 오고 수 많은 꽃들이 피겠지.. 주님께서 '저 들에 피는 백합화를 보라'하신 말씀을 생각해 본다.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 5월의 봄날! 산비탈! 끝없는 산비탈에 이름 모를 작은 꽃! 천천! 만만! 꽃들이 피었습니다. '저. 백.. 종교 시 200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