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일

그리운 할머니 : 진도에서 곡성까지

mamuli0 2024. 11. 3. 17:15

 할머니 가신지 13주년이 되었다. 가장 어렸던 고요가 벌써 고2가 되어 손자 손녀 대표로 참가했다. 모두가 바쁘게 살고 있ㅇ다. 해외에 둘이 나가 있고 군대에 둘이 있다. 이번 모임에 참가한 사람은 모두 8명 절반이 참가했다. 앞으로는 부담 없이 자유롭게 각자 추모카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