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가신지 13주년이 되었다. 가장 어렸던 고요가 벌써 고2가 되어 손자 손녀 대표로 참가했다. 모두가 바쁘게 살고 있ㅇ다. 해외에 둘이 나가 있고 군대에 둘이 있다. 이번 모임에 참가한 사람은 모두 8명 절반이 참가했다. 앞으로는 부담 없이 자유롭게 각자 추모카로 했다.
'그때 그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벤토와 인연 : 그가 곧 나의 구주시다 (0) | 2024.11.06 |
---|---|
벤토와 첫만남 (0) | 2024.11.05 |
한국고아들의 아버지 홀트 : 창주 현동완 (3) | 2024.10.27 |
소중한 것 : 내가 지나온 길 (3) | 2024.10.25 |
금골산에 오르면서 : 윤영윤 (2) | 2024.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