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토는 손자의 반려견이다. 벤토의 만일년 생일 외출을 함께 다녀왔다. 벤토는 대형견이라 어려도 몸집이 크다. 평택과 서평택 사이에 있는 핑크위드에 다녀왔다.
'그때 그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리내 성지에 다녀오다 : 오북환 장로 성경 공부 (0) | 2024.11.08 |
---|---|
벤토와 인연 : 그가 곧 나의 구주시다 (0) | 2024.11.06 |
그리운 할머니 : 진도에서 곡성까지 (0) | 2024.11.03 |
한국고아들의 아버지 홀트 : 창주 현동완 (3) | 2024.10.27 |
소중한 것 : 내가 지나온 길 (3) | 2024.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