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일

토종 오이 첫 수확 : 용서와 대속

mamuli0 2023. 7. 9. 03:41

 큰손자 현이가 오는날 토종오이 세개를 수확했다, 세째네가 어제 내려와 함께 지내고 있다, 오늘은 일이 있어 곡성에 올라갈 예정이다, 지난번에 둘깨가 소나무 숲에 있는 작은집 수리를 핶는데 오늘 담았다, 

 살구나무 아래 밤콩을 삼년째 심었는데 예쁘게 올라와 자라고 있다. 반갑다. 둘째 누님이 주신 씨앗이다. 가죽나무 두그루와 쪽파가 또 있다.. 인생은 짧고 만물은 계속 이어가고 있다..

 

 

용서와 대속

1998. 1. 1

누가복음 마지막 장 34

그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버지 이 사람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그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용서해주십쇼. 긍게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하신 말씀이거든. 당신이 이 사람들의 죄를 내가 대신 사형을 받으니까 이 영혼들을 용서해주세요. 이 사람들의 죄 잘못을 내가 대신 받습니다. 말로만 용서 하는 게 아니라 실지 그 벌을 대신 받아준다. 죽음은, 죄의 값은 사망인데 예수님이 대로 죽었습니다. 전 인류대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창세기 전 영혼도 다 들어가고 현재의 영혼 다 들어가고 이 지구상에 마지막 태어날 영혼도 다 들어가요. 창세기 전의 영혼이니까. 구원은 창세전에 다 이뤄놨거든요. 긍게 현재의 구원이 지금 문제여. 현재. 과거 현재 미래라면 현재의 구원이 잘 안되면 미래도 약속을 못합니다. 끝까지. 긍게 과거는 다 구원해놨어요. 자 그러면 여기 무엇을 알지 못해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았는가? 그냥 막연히 알지 못해서 그러니까 용서했을지 몰라도 뭐든 예수 십자가 지울 일을 안해야 될 거 아닙니까? 알지 못해서 지으니까 이제는 이제부터는 누구나 예수를 십자가 지울 일을 안해야 되거든요.

 

그러면 인제 그게 26절서 29절이에요.

무엇을 알지 못했는가? 그거입니다. 자 봅니다. 마태복음도 있고 마가복음도 있고 요한복음도 있습니다. 예수를 사형에 처하려고 끌고 가던 그들은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오는 구레네 사람 시몬을 붙들어 강제로 예수의 십자가를 메고 뒤따르게 하였다. 수많은 군중이 그 뒤를 따라갔다. 그 중에는 슬피 울며 따라가는 여자들도 있었다. 28. 그때 예수께서 여자들을 돌아보시고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해서 울라. 그럽니다. 이것이 뭔 소린가요? 내가 불쌍하냐? 내가 뭣 때문에 십자가 진 줄 아느냔 말이야. 이제는 나 십자가 지울 일을 하지 말라는 말이야. 그것이 뭐이냐?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너희, 너희들, 너희가 낳았기 때문에 뭐냐면 불순종했기 때문에 내가 십자가진다. 또 너희 자녀들 자녀들을 위해서 울란 말이야. 29. 아주 구체적이에요. 아기를 갖지 못하는 여자와. 누가라는 사도, 사람이 썼습니다. 제 말이 아니에요. 아이를 갖지 못하는 여자와 아기를 낳아보지 못한 태와 젖을 먹여보지 못한 유방이 행복하다. 할 날이 올 것이다. 올 것이기 때문이다.

 

31절까지 보자면.

그때에 사람들은 산을 향하여 자기를 자기 위에 자기들 위에 무너져라 하며 언덕을 향하며 자기들을 묻어 달라 할 것이다. 푸른 나무 예수 푸른 나무도 나무 같은 내게도 이런 일을 하는데 말라버린 나무 같은 너희야 무슨 일을 못하겠느냐? 뭣 때문에 예수님 십자가 지었냐? 그러니까 이보다 더 어떻게 해석을 해요? 성경 그대로 말씀 해석하면 안 되어요. 그대로 봐요. 애기를 낳지 못하고 젖을 먹여보지도 못한 태가 복이 있다. 날이 올 것이다. 배지도 않고 낳지도 않고 젖 메기지도 않고. 안 낳으면 그. 예수님은 뭣 때문에 십자가 진다는 걸 알지 못하죠?

 

히브리646절입니다. 다시 십자가 질 일을 하지 말라.

여러분은 어쨌든 복음을 이해하고 하늘에서 내리신 기쁨을 맛보았고 성령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이 얼마나 선하신가를 알고 앞으로 올 세계의 힘을 세계의 힘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하느님께 등을 돌린다면 다시는 주께 돌아설 수 없게 됩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부인하거나 모욕하거나 뭇사람들 앞에서 욕되게 한다면 그것은 하느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셈이니 여러분은 어떤 회개라도 입으로 회개했다 그거 안 된단 말이에요. 몸소 생활로 행동으로 회개를 나타내야지. 나 이제 안 하겠습니다. 그건 안 된단 말이여. 어떤 회개라도 새사람이 되기 어렵습니다. 예수님이 뭣 때문에 십자가 지는가? 그럼 인자 알지 못했단 말은 26~29절입니다.

 

조금 깨달았다면 인자 40~43절입니다.

그러자 다른 죄수가 너는 죽어가면서도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느냐? ‘우리는 우리가 저지른 죄로 인하여 마땅한 벌을 받는 것이지만 이 분은 그리스도는 한 가지도 잘못한 것이 없다하고 같이 사형 틀을 지고 있는 죄수들이 한 말입니다. 요건 인자 깨달았은 게 오른편이라고 보고요. 예수 오른편. 못 깨달은 사람은 왼 편이란 말이여. 이 분은 한 가지도 잘못한 것이 없다. 하고 나무란 뒤 예수님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에 저를 기억하여 주십시오.’하고 말하였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약속한다.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을 것이다. 너는 깨달았다. 내 변호를 했다. 우리들은 우리 잘못으로 사형당하는 것이 마땅하지만은 저분이야 무슨 잘못이 있냐? 인류 때문에 내 죄 때문에 당하는 것이지. 내가 낳고 또 낳은 일 했기 때문에 당하는 것이지. 무슨 잘못이 있냐? 그거야. 그 마음이 통했어요. 회개한 거예요. 오른편 강도는. ‘인간 세()’자를 쓰면 가운데 십자가 있고 양쪽에 두 십자가 있단 말이야. 그거이 세상이여. 딱 밑에는 땅 아닙니까? . 땅 위에 십자가 예수. 가운데 십자가 좀 높고 그다음 인자 좌우에 있다. 이거이 세상이야. 모두 회개 안한 영혼. 죄의 종노릇을 하는 영혼. 회개한 영혼 있단 말입니다. 인제 다 회개를 해요. 다 죄에서 났으니까. 죄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의인은 한 사람도 없고. 하느님을 찾는 사람도 없고 찾아보려는 사람도 없고 알아보려는 사람도 없다. 그러면 인자 고만치 보고.

 

누가복음241절서43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사흘 후에 사흘 후에 그 성전에서 만났죠? 46절은. 그리고 48절은 왜 부모를 고생시켰냐?’ 성전에서 만나보니까 반갑기도 하지만 괘씸하단 말이여. 네가 요 떨어져 있겠다고 말이나 했다면 이런 고생도 안 할 텐데 말도 안하고 떨어졌으니 말이야. ‘너를 어찌 안 찾겠냐? 왜 이렇게 고생시켰냐?’ 왜자가 든단 말이야. 왜자가. 안통해요. 어찌하여. 개역에는 어찌하여. 공동번역에 왜?

 

49.

예수께서 또. 왜 어찌하여 어째서 왜 나를 찾았습니까? 나는 내 아버지의 집에 일이 있는 곳에 있어야 할 것을 어찌 몰랐습니까. 서로 답답하단 말이여. 그거이 안 통한단 말이여. 12살 예수와 어머니가 한 오십 넘었겠죠? 안통해요. 그러나 예수님은 아직 때가 아니니까 따라왔단 말이죠. 오니까 순종하여 살았다. 그런 거야. 그런 게 그 어머니는 요셉보다 어머니는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했어요. 조금 느꼈어요. 아 그렇겠다.

 

누가복음945절에는 관주가 많이 했거든요.

저희가 이 말을 알지 못하였나니 이는 저희로 깨닫지 못하게 숨겨놨어요. 아직 때가 아니니까. 숨겨놨어. 그러니 어떻게 압니까? 숨겨놨는데. 24장에 가서는 이제 마지막 24장에는 2530. 떡을 가지 사 축사 하시고 떼어서 저희에게 주심에 저희 눈이 열렸단 말이여. 저희 눈이 밝아져 그 인줄 알아보더니 예수는 번개보다 빠르게 사라져버렸다. 그것까지가 목적인거야. 그때는 눈 잠깐 띄워서 나 살아났단 것을 알려줄라니까.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32.

성경을 풀어주실 때 우리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이상한거야. 이상하더니 그때 그래도 마음은 뜨거워졌지만 확실히는 못 깨달았거든. 예수인지는 몰랐거든요. 그러면 어떻게 했느냐? 인자 마음을 열어서, 아 그러고 인자 그 깨닫고는 예루살렘을 갔어요. 내동댕이쳐버리던 엠마오란 말은 완전히 포기했단 뜻이여. 완전히 버렸다는 뜻인 거야. 근데 인자는 더 확실히 버렸지요. 이제 더 누가 아무리 버리지 말라고 해도 할 수 없죠? 더 뭐 살림에 매이겠습니까? 복음전해야지. 그리스도를 전해야지. 그래서 인자 예루살렘으로 돌아갑니다. 가보니까 거기에 모인 사람은 여러 사람인데 모두가 다 봤던 사람들만 모였어. 긍게 인제 확신이 되죠. 아 우리가 꿈은 아니고 뭐 환상 본 것이 아니고 분명히 예수님 살아났다. 서로 봤다니까 확 깨어난단 말이여. 성경은 미리 나시기 전에 구약에다 다 예언해놓은 것이 말이 있기 때문에 신약에 와서 믿거든요. 아 참 하느님 말씀이구나. 어쩌면 그렇게 맞을까?

 

자 그러면 인자 24장은 인자 무엇을 말하느냐?

3년 동안 생활이 다 허사였다. 속았다. 완전히 절망하고 나갑니다. 거기서 예수님이 나타나요. 거기 하나를 공동번역에서 보자면. 조금요, 로마서 현대어 성경하고도 대조해 봐도 좋아요. 로마서41819. 아브라함은 절망 속에서도 실망하지. 희망을 잃지 않았단 말이여. 희망 절망 절망은 희망에 깨져있었단 말입니까. 긍게 절망 속에서도 육체적으로는 잘해나갈 수 없어요. 몸이 100세가 되었으니까 말이여. 완전히 절망해요. 아들을 낳을 수 없어. 그래도 인자 희망이 생겼어. 이제 영적 아들, 영적 희망입니다. 육적으로는 절망인데 영적으로는 희망이란거야. 영적 자녀가 참 자녀지 육적자녀가 그 뭣이 죽어버릴 건데 말이여. 아브라함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믿어서 마침내 네 자손은 저렇게 번성하리라 하고 하신 말씀대로 만민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19. 그의 나이가 100세에 가까워서 이미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어요, 몸은. 아이 낳을 수 없단 말이야. 없이 되었고. 또 그의 아내 사라의 몸에서도 이제 아기를 바랄 수 없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는 믿음을 가지고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또 고린도후서13절서부터인데 7절서부터요.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같이 당하고 있으니 그의 위로도 같이 받을 것입니다. 이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을 믿는 우리의 마음이 든든합니다. 형제 여러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이 어떠한 것이었는지를 알리려고 합니다. 그 환난은 우리 힘으로는 도저히 견뎌낼 수 없어요. 살 길이 없어. 소망이 없어요. 견딜 수 없을 만큼 없어질 만큼 심해서 마침내 우리는 살 희망조차 잃어버렸어. 이제 사형선고 받아 놨다.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사형선고를 받았다는 생각이 들자, 우리는 우리 자신을 믿지 말라 이거야. 믿지 않고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느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9절 다시 봐요. 그러나 이렇게 사형선고를 받았다는 생각이 들자 우리는 우리 자신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믿지 않고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느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10.

하느님께서는 과연 그렇게 어려운 죽을 고비에서 절망 속에서 우리를 건져내어 주셨고 앞으로도 건져내 주실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느님께서 앞으로도 건져내 주시려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11.

여러분은 기도로써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하느님께서 많은 사람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축복을 내리실 것이며 그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또 고린도후서46절서.

어둠에서 빛이 비추어 나오너라.’고 말씀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속에 당신의 빛을 비추어주셔서 그리스도의 얼굴에 빛나는 하느님의 영광을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얼굴에는 무엇이 있는가? 뺨 맞은 자리 침 뱉은, 침이 아직도 마르지 않고 있고 옆구리에 창 찔리고 발질로 채이고 그것이 하느님의 영광이에요. 가장 멸시 천대가 영광이란 말입니다. 그것이 복음이거든요. 가장 낮은 자리가 가장 존귀한 자리란말이여.

 

자 이제 7.

하느님께서는 질그릇 같은 우리 몸은 질그릇 같아요. 돌 탁 부딪치면 깨져버린단 말이여. 질그릇 같은 우리 속에 이 보화,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느님의 영광, 이 보화를 담아 주셨습니다. 이것은 그 엄청난 능력이 우리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시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무리 짓눌려도 휘둘러지지 않고 절망 속에서도 실망하지 않습니다. 절망 속. 궁지에 몰려도 빠져 나갈 길이 있으며 맞아 넘어져도 죽지 않습니다. 더 잘 삽니다. 이렇게 우리는 언제나 예수의 죽음을 몸으로 경험하고 있지만 결국 드러나는 것은 예수의 생명, 생명이 우리 몸 안에 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11.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 몸이나 마음이나 살아있는 동안 정신이 언제나 예수를 위해서 죽음의 위험을 겪고 있습니다. 죽어진 만큼 살아진다는 거여. 겉살이 부패하면 속살이 살아납니다. 나오죠? 여기. 그것은 우리의 죽을 몸에 예수의 생명이 살아있음을 드러내려는 것입니다. 이리하여 우리 속에서는 죽음이 설치고 여러분 속에서는 생명이 약동하고 있습니다. 나는 믿었다. 그러므로 나는 말한다. 라는 말씀이 성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이와 똑같은 믿음의 정신을 가지고 믿고 또 말합니다. 그것은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분이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시고 여러분과 함께 우리를 그분 곁에 앉히시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모두 여러분을 위한 것으로써 더 많은 사람이 사람들이 하느님의 은총을 받고 감사하는 마음이 넘쳐서 하느님께 영광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것입니다. 1618절 제목이 뭐이냐? 믿음의 생활.

어떤 것이 믿는 생활인가?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는 것 아닙니다. 뭐 왔다, 갔다 하는 거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외적 인간은 낡아져요. 이걸 공동문제가 아닙니다. 관자죠. 낡아지지만 내적 인간은 속사람은 인간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잠시 동안 가벼운 고난을 겪고 있지만 그것은 한량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가져다줘요. 벌어줘요. 잠깐 고난이 백년 천년 살아도 끝이 있응게 잠깐이고 영원은 끝이 없는 거거든. 영원한 영광을 가져다 줘요. 잠깐 고난이. 얼마나 이해타산으로 보더라도 이문입니까? 고난은 잠깐인데 영광은 영원히 끝이 없다 야. 근디 잠깐 고난도 싫어. 그러면 영광도 없는 것이죠. 그러니 우리는 생각이 뭐고 어리석단 말이여. 잠깐 참으면 영원한 영광을 받을 수 있을 난 데 그 말이 안 믿어진단 말이여. 잠깐이라도 고난 안 받으려고. 그것이 육정이란 말이여. 육정.

 

17절 잘 봐.

우리는 잠시 동안 가벼운 고난을 겪고 있지만 그것은 한량없이 크고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보여준단 말이여. 바꿔줘요. 가져다줄 것입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 물질적인 것 육안으로 보이는 것 다 거짓이란 말이여. 없어질 것이거든. 보이는 것에 눈길을 돌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 영적인 것. 보이지 않는 것에 눈길을 돌립니다. 보이는 것은 무엇이 되었든지 잠깐이에요. 잠시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끝이 없습니다.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인자 또 여기, 여기 한번 보세요. 공동번역에. 베드로전서12절서11절 보고요.

 

베드로전서12. 산 희망, 희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의 하느님을 찬양합시다. 하느님께서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크신 자비로 우리를 다시 낳아주셔서. 다시 낳아주셔서. 거듭났단 말이여. 중생. 다시 낳아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으로써 우리에게 산 희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요거는 3절서부터 보았네요. 2절을 뺐네요.

 

2절 봅니다.

여러분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미리 세우신 계획에 따라 뽑혀서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어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되었습니다. 되었으며 그분의 피로 죄가 씻겨 진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에게 은총과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아까 3절 보았고요.

 

이제는 5절서 11절까지 봅니다. 5절서.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의 믿음을 보시고 당신의 힘으로 여러분을 보호해주시며 마지막 때에 나타나시기로 되어 있는 구원을 얻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기뻐하십시오. 여러분이 지금 얼마나 얼마동안은 갖가지 시련을 겪어야 되어요. 시련 단련 고통을 당해야 됩니다. 달게요. 시련을 겪으면서 슬퍼할 수밖에 없겠지만. 감정은 슬프지요.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을 순수하게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단련과 고통과 환난을 겪지 않으면 믿음이 자랄 수가 없어. 결국 없어지고 말 황금도 불로 단련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황금보다 훨씬 더 귀한 여러분의 믿음은 많은 단련을 받아 순수한 것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시는 날에 칭찬과 영광과 명예를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8절이요.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육안으로 본 일이 없어요. 본 일이 없으면서도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을 보지 못하면서도 믿고 있으며 또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으로 넘쳐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결국 영혼을 구원하였기 때문입니다.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육체는 인제 신령한 몸으로 바꿔지지마는 육체는 아주 더 시련을 겪어야 해요. 고생을 많이 겪어야 한단 말입니다. 구원은 여러분에게 내릴 은총을 두고 예언한 예언자들이 열심히 찾고 연구하던 것입니다. 예언자들이 그 일이 언제 어떤 모양으로 일어날 것인가 를 연구했어요. 연구하고 있을 때에 그들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성령이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수난과 그 뒤에 올 영광을 미리 알려줬어요. 알려줬습니다. 알려줬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찾는 진리가 자신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예언자 선지자들은요. 아니라, 여러분 지금 현시대 나타난 여러분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것이었음을 하느님의 계시로 계시에 의해서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진리는 하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복음을 전한 사람들에 의해서 여러분에게 알려졌습니다. 알려졌어요. 이것은 천사들도 어찌 오묘하고 깊고 천사들도 보고 싶어 했어요. 보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자 인자 22절갑니다. 22.

여러분은 진리에 복종함으로써 마음이 깨끗해져서 꾸밈없이 형제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으니 충심으로 열렬히 서로 사랑하십시오.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열렬,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은 새로운 새로 난 사람들입니다. 그것도 썩어 없어질 씨앗에서 난 것이 아니라 썩지 않을 씨앗 곧 영원히 살아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통해서 났습니다. 모든 인간은 풀과 같아요. 세상의 영광, 풀과 같고 인간의 영광은 풀의 꽃과 같아요. 꽃 피었다 시들어져버립니다. 아침에 폈다 오후에 시들어져버리지요. 풀의 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지만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살아있다. 여러분에게 전해준 복음이 바로 이 말씀이다. 끝 절. 그만보고. 이제 요한복음, 마가복음652절 한절이니까.

 

마가복음652

그들은 마음이 무뎌져서 무뎌서 군중에게 빵을 먹이신 기적도 아직 깨닫지 못하였다. 그것이 뭣을 의미했는지 못 깨달은 거야. 깨닫지 못하였다. 그러고 요한복음104절서6절 봅니다.

 

 

요한복음104

모른단 말이야. 알아야 돼요. 양은 목자를 알아야 되고 목자는 틀림없이 양을 알고. 요한복음104. 이렇게 양떼를 불러낸 다음에 목자는 앞장서서 간다. 양떼는 그의 음성을 알아요. 자기 목자의 음성을 알아요. 알고 있기 때문에 그를 뒤따라간다. 뒤따라가요. 유유상종(類類相從)해요. 양들은 낯선 사람을 결코 따라가지 않는다. 그 사람의 음성이 귀에 익지 않았어요. 익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그를 피해요. 달아나버려요. 6.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해주셨지만 그들은 그 말씀의 말씀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하였어. 긍게 예수 믿는 모양만 행동하는 것뿐이지 뜻은 몰라. 성경을 암만 봐도 뜻은 몰라. 수박 겉핥기란 말이여.

 

그럼 인자 여기 14절 봅니다. 14절 요한복음1014절이요. 14.

나는 착한 목자이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안다. 예수님 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또 그거는 고만 보고요.

 

27절 봅니다. 27.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라온다.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생명. 믿는 것은 생명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죽지 않을 것이고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가지 못할 것이다.

 

29.

아버지께서 내게 맡겨 주신 것은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아무도 그것을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갈 수 없다. 고만보고요. 여기 인자 표준어 성경 있지요? 거기 보면 사도행전1348절입니다. 표준어성경이 여기에는 없습니다마는. 그것이 뭔 말이냐 하면. 제가 인자 기억 하는 대로 말씀입니다마는 1348.

 

사도행전1348

이거는요. 바울로의 말을 듣고 일반인들은 기뻐하며 주님의 말씀을 찬양하였으며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작정된 사람들은 모두 신도가 되었단 말이여. 작정된 사람. 작정 안 되었단 그 사람들은 낙심천만입니다. 어떤 사람은 작정되고 나는 작정 안 되었다. 그리 생각할 수 있거든. 작정된 사람. 표준어성경이고. 또 새 번역이 있어요. 공동번역 전에. 그거는 장로회에서만 번역한 책이에요. 거기는 영원한 생명을 받은 사람들은 다 믿었다 그랬어요. 생명, 아까 요한복음10. 영원한 생명을 준다. 아무도 내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 그랬거든요. 생명을 받는 거예요. 또 그거 인제 어디냐? 현대어 성경을 봅니다. 어디 있느냐 말이에요. 고린도후서515절 있죠?

 

고린도후서515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에게 로서 생명을 받은 거예요. 515. 고린도후서515절인데.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께서는 전 인류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분에게 영원한 생명을 받아서 살고 있는

<~끊김>

오시고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를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살아야한다.

<~끊김>

내 몸이랄 것이 아니고. 내 몸이 그리스도의 몸이라면 내게 따르는 모든 것이 다 그리스도입니다. 부모 형제 살림 전부가 그리스도의 것이야. 내가 그리스도인이니까. 그럼 인자 나중에 보시면 베드로전서318절에 있단 말이야. 우리를 대신 죽어주시고 우리 영혼을 하느님께 안전하게 인도 해주셨단 말이야. 그러니 그 은혜를 갚아야 되잖아요? 자 그러고. 이제 고린도후서135. 135.

 

고린도후서135

여러분은 자신을 잘 살피십시오. 여러분이 참다운 그리스도인입니까? 그리스도인이 되는 시험에 합격하였습니까? 자 어떻게 시험 봐야하는가?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임재(臨在). 임해서 계셔 마음속에. 임재(臨在)를 경험하며 여러분 속에 역사하시는 그분의 능력을 더욱더 실감하고 있습니까? 그와 반대로 사실은 그렇지 않으면서도 그리스도인이 된 흉내만 내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후반이란 말이여. 흉내만 내는 것이지. 그리스도가 임재(臨在) 해 계신 것을 체험을 안 해봐요. 실제 그리스도가 마음속에 살아 움직이면 그것이 인제 순종 하는 건데 항상 내가 살아있으니까 예수와는 상관없는 생활이에요. 자 그거는 고쯤 보고요. 다 보려면 한량없는데. 자 요쯤 대충 창세기3장은 전 인류가 타락했다 했어요. 그것이 제물이 되었어요. 타락했어요.

 

 

또 로마서11832절은 인류의 타락 상.

똑같아요. 타락했어. 그런 상태에서 뭔 교훈을 받아야 되겠습니까? 또 베드로 3장 보면. 절대 예수 버리지 않겠다고 장담한 사람이 세 번이나 모른다고 했으니 말이야. 또 천국열쇠도 받고 반석에 대한 칭호도 받은 사람이 죽지 마시오.’ 사탄 아니냐? 이렇게 된단 말이여. 그런데 나는 그렇지 않다. 그거야. 베드로사도와 같이 장담을 철저히 했더라면 안 됐을랑가? 철저한 만큼 철저히 몸을 깨닫죠. 죄인걸 알죠. 내가 돌이킨 후에 형제를 굳게 하자 그랬거든요. 긍게 돌이켰어. 사탄에게 내어줬어요. 그 쭉정이 껍질 자기는 까불러버렸어요. 인제 알맹이가 뭐냐 하면 나는 예수 몰랐다. 그거입니다. 그것이 참말이에요. 몰랐다는 것이 참말이여. 알았다는 것이 거짓말이야. 알았다면 깨져버렸잖아요? 허망하게 세 번 부인해버리잖아? 몰랐어요. 몰랐단 말이 사람으로는 정직한 말이란 말이야. 그래서 모른 만큼 세 번 부인한 뒤로는 밖에서 통곡했어요. 완전히 회개했어요. 그 영혼이 인자 다른 영혼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해요. 장담은 현재 자기를 장담하는 사람은 안 된다 구요.

 

우리는 가난의 길도 발견이 안 되고 불가능의 길도 발견이 안 되거든. 로마서7장은 완전 불가능에서 두 길이 발견된다. 가능의 길. 절대가능 절대불가능 두 개 동시에 발견되어버려요. 절대 불가능도 확실치 않으니까 절대가능의 길도 안보인단 말이여. 이거 두 개잖아요? 그러니까 돌이켜 어린애들아하는 말은 세 가지 뜻이 있어요. 죄 지을 줄 모르는 어린애같이 되어라. 그 말이고. 또 하느님을 믿으라. 그 말이야. 어린애는 부모를 믿잖아요? 동시에 결과를 모르니까. 그저 해보라는 거예요. 용기 있게 해보라. 그러면 인제 결과가 나타납니다. 된다든지 안 된다든지. 해보지도 않으니까 어렵고 에이 안 될 껄 그러고 시도도 안 해버려. 그러면 언제 되겠냐 말이야. 긍게 절대 불가능과 동시에 절대가능. 이 두 길이 발견된다. 동시에. 또 안 되면 또 다시 해보고 만날 그런단 말이여.

 

지금 기독교 신교 역사가 지금 백년이상 되지 않습니까?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구교는 이백년. 한국에는 시작이었지만은 똑 같아. 누구 탓이냔 말이여. 완전히 바꿔지질 않았단 말이여. 그리스도의 영으로 성령으로 완전히 거듭나야지. 아담 때부터 타락한 그대로 뭐 모양만 닮게 해봤자 소용없어요. 요 신문에 그 말이 있었다. 이 당선된 대통령이 그 후보 서로 싸울 때 이 경제난을 해결하겠다는 것을 제일 장담했거든. 막상 실제 보고 듣고 보니까 잠을 못자겠다. 아 그때는 장담할 수 있죠? 실제 이제 해보려니까 아 이거 잠을 못자. 자 공약 중에 하나만 지킬 수 있으면 돼요. 못 지켰다. 모양이라도 좀 어떻게 할런지 몰라도. 이제개역으로 보겠습니다.

 

야고보128

흩어져있는 열두지파에게 문안하노라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시험.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끝까지 참으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느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란 말이야. 믿음으로. 그리스도로. 그리스도의 뒤에서.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도 말라버려. 얻을 수 없다.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다. 안정이 없다. 요 공동번역에 8절만 본다. 어떻게 되어있냐면. 공동번역으로 8절만. 공동번역에 8절만 보겠습니다. 의심을 품는 사람은 마음이 헷갈려 행동이 불안정함이라. 헷갈렸어. 두마음이란 말이 없고요. 이제 4장서 봅니다.

 

 

야고보41

세상의 친구는 하느님의 원수. 세상의 친구. 세상과 친구삼은 것은 하느님과 원수가 된다.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서로 싸우고 분쟁을 일으킵니까? 여러분의 지체 안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욕정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까? 여러분은 욕심을 내다가 얻지 못하면 살인을 하고 남을 시기하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면 싸우고 분쟁을 일으킵니다. 여러분이 얻지 못하는 까닭은 하느님께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구하여도 얻지 못하면 그것은 욕정으로 욕심으로 정욕 적으로 이루려고 하니까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욕정으로 욕정을 채우려고 잘못구하기 때문이다. 절제 없는 사람들 이 세상과 짝하면 하느님을 등지게 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누구든지 이 세상의 친구가 되려면 되려고 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원수가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힘을 주신 영혼을 질투심 하시는 만큼 사랑하신다. 하느님은 질투하시는 하느님성서의 말씀이 공연한 말씀인줄 아십니까? 그러나 하느님의 은총은 그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서에도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총을 주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 복종하고 악마를 대항하십시오.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악마는 여러분을 떠나 달아날 것입니다. 하느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죄인들은 손을 깨끗이 씻고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은 순결한 맘입니다. 순결 거룩 두 맘, 육적으로도 잘 살고 영적으로도 잘 살고 땅에서도 잘 살고 하늘나라에도 가고. 그것이 두 맘이여. 속사람도 잘 살고 겉 사람도 잘 살고. 두 마음이여. 겉 사람이 부패해야 속사람이 새로운데. 물질적인 것이 자꾸 사라져야 영적인 것이 자라는데, ‘사라지면 살아진다.’ 그죠? 첫 번째 사라진다.’ 없어진다는 거여. 나중에 살아진다하면 자란단 말이여. 곡식이 썩은 거름을 하면 자꾸 자랍니다.

8절 다시 봐요.

하느님께 가까이하십시오. ‘가까울 근()’자에요. 한문. ‘가까울 근()’자는 그칠지()’밑에다가 밝게 살필 근()’이여. 밝게 살펴봤어요. 긍게 욕망이 밝으니까 그칠 걸 알아요. 하느님께로 가깝게. 어둠이 빛으로 가니까 어둠이 없어져요. 죄를 가까이 한 게 하늘과 멀어져버려요. 더 깜깜해져. 하느님을 가까이하라. 빛을 가까이 사모하라. 그거에요.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하느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죄인들은 손을 깨끗이 씻고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은 순결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순결한 마음. 두 마음은 음탕한 마음 거룩한 마음 순결한 마음. 하나라야지. 둘 다 갖고는 안 된단 말이여. 순결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여러분은 괴로워하고 슬퍼하며 우십시오. 웃음을 슬픔으로 바꾸고 기쁨을 육적 기쁨을 근심으로 바꾸십시오. 통일하라. 그거야. 주님 앞에 스스로 낮추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인자 이것만 보고. 이거 하나 보고 그만해야겠네요. 아직도 또 있지마는 다음 시간에 하고.

 

 

왕상(열왕기상)1821

개역으로 봅니다. 엘리야가 하는 말입니다. 20절서.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로 보내져 선지자들을 갈멜산으로 모으니라.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느냐? 이럴까 저럴까. 여호와가 만일 참 하느님이라면 참신이라면 하느님이면 그를 쫓고 바알이 만일 하느님이면 그를 쫓을지니라. 왜 두 사이에서 이럴까 저럴까 머뭇거리느냐? 주저하고 있느냐 말입니다.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니라. 백성이 한 말도 대답을 못해요.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 오십 인이로다.

 

그런즉 두 송아지를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저희는 한 송아지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을 놓지 말며 나도 한 송아지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을 놓지 말고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이 그가 하느님이라. 백성이 다 대답하사 옳습니다. 그럽시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수가 많으니까 먼저 하라. 한 송아지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나 불을 놓지 말라. 신에 부치도록. 너희 손 놓으면 안 된다. 저희가 그 받은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가로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 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저희가 그 쌓은 단 주위에서 뛰어놀더라. 정오에 한낮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저희를 조롱해요. 하여 가로되 큰소리로 부르라. 아마 잠자는가 모르겠다.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시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지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크게 소리질러보라. 하매 이에 저희가 큰 소리로 부르고 그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하게 해요. 하더라.

 

이것이나 지금 우리가 무슨 뭐 공을 들인다. 뭐 하는 것이나 다를 거 없어요. 이같이 하여 오정 한낮에 오정이 지났으나 저희가 오히려 뭔 언()인가? 진언(眞言)을 하여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를지라도 아무 소리도 없어요.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고 아무 돌아보는 자도 없어요. 거짓이란 말이야. 참신이 아니야. 엘리야가 또 백성들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저에게 가매 가까이 오매 저가 무너진 여호와의 단()을 이 단()자는 흙 토()’변에 믿을 단()’입니다 믿을 단()’ (). 제단(祭壇). ()을 수축하되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열두 돌을 취하니 이 야곱은 여호와께서 옛적에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니라. 이긴 승자란 그 말이야 이스라엘은. 야곱이 이스라엘이 된 거는. 저가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 돌로 단을 쌓고 단으로 돌아가 돌아가며 곡식 종자 두 세알을 용납할 만한 도량을 파고 만들고 또 나무를 벌이고 송아지의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이르되 통 넷에 물을 채워다가 번제물과 나무 위에 부으라. 불이 붙지 않도록 하라. 그거에요. 사람 손으로 붙지 않도록. 위에 부어라 물을 하고 또 이르되 다시 그리하여 다시 그리하니 또 이르되 세 번 그리했어. 하여 세 번 그리하니 물이 단()으로 두루 흐르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하게 되니라. 그러니 인자 사람이 불을 피울 수가 없어요. 물이 막 다. 사람이 뭔 수단 아무 할 수 없는 만큼.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느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느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한다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느님이신 것을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렸어요. 물속에 불이 막 붙어요. 내려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워버렸어요. 돌도 그냥 재가 되어버렸단 말이여.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물도 없어져버렸어.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했어. 참 하느님은 살아계시다. 여호와 그는 하느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느님이시로다 하니.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게하고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데려다가 거기서 죽여 버렸어. 바알 선지자를. 엘리야가 아합에게 이르되 올라가서 먹고 마시소서.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 가니라.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 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왜 넣었는지는 몰라요. 무릎사이에 넣고 그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라보라. 비가 오는가 보라. 바다 편을 바라보고 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보고 고하되 아무것도 아직은 아무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 번째 해보라. 일곱 번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봐라.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일곱 번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 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일어나나이다. 가로되 올라가서 아합에게 고하라.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그 말대로 안했으면 물에 덮여 죽을 것인데 말이여. 이스르엘로 가니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임하매 저가 허리를 동이고 이스르엘로 들어가는 곳까지 아합 앞에 가버렸어. 앞에. 아합이 먼저 갔는데. 아합 앞에 달려갔더라.

 

19.

아합이 엘리야의 무릇 행한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인 것을 이세벨에게 아합의 아내거든요. 이방여자거든. 이세벨에게 고하니 이세벨이 사환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정녕 네 생명으로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의 생명같이 같게 하리라. 하리라.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라. 다 죽여 버리겠다. 마땅하니라. 내게 벌을 내리는 게 마땅하니라. 한지라. 저가 이 형편을 보고도 일어나 그 생명을 위하여 도망해. 엘리야가. 그럼 어찌합니까? 아까 그런 기적적인 걸 보고도말이야. 체험해보고도. 하느님이 분명히 살아계시는 역사를 보고도 도망합니다. 도망.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들을 그곳에 머물게 하고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을 하룻길로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절망해요. 절망합니다. 아 이제 나하나 남은 거마저 죽어버리면 하느님도 실패여. 실패. 그래요.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소서. 나는 이 열조보다 낫지 못하나니.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나이다. 조금 뉘우치기는 했어도 멀었어요.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그러니 이제 죽여서 죽어보려고 자버려. 잠이 오겠는가 말이여.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본즉 머리맡에 숯불 위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또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앞으로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 하느니라.

 

8절이요.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음식이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 십주야 사 십주 사 십야를 행하여 하느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9절입니다. 9. 엘리야가 그곳 굴에, 이 세상은 굴이에요. ()자를 한자로 쓰면 구멍 혈()’밑에다 죽음 시()’하고 날 출()’있거든. 보통 나면 죽고, 죽고 하는. 세상 굴()입니다. 그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유하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굴에 있느냐? 나오란 말이여. 죄의 종노릇을 하냐 말이야. 있느냐?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느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히 특심했단 말이여. 자기 인자 자랑입니다. 나 이런 사람인데. 열심히 특심하여 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를 죽였음이로다.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아가 여호와의 앞에서 산에 섰으라. 하시더라. 여호와께서 지나가시는데 여호와의 앞에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를 부수어 부수나 바람 가운데 여호와께서 계시지 안 해요. 인간적인 율법적인 열심. 계시지 아니하거든요. 바람 후에 지진이 있어요. 지진이 있으나 지진 가운데도 계시지 안 해요.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며 지진 가운데서도.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어요. 있어요.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안 해요. 아니하더니 불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우고 나가 굴 어귀에 둘 사이에 있단 말이여. 하나는 굴() 한 다리는 아직 굴속에 떼지 않고 하나는 밖으로 내놓고. 어귀에서. 우리 신앙생활 하지만 그런 거. 한 다리는 세상에. 한 다리는 천국. 한 다리는 말씀. 한 다리는 감정. 육 감정대로도 하고 싶고 하느님 뜻대로도 하고 싶고. 내 뜻 하느님 뜻 방황이여. 머뭇거린단 말이여. 머 뭇. () 어귀란 말이여. () 생활 세상 똑 떼버려야하는데 못 뗀단 말이여. 아 그 괴롭다. 가죽 줄이다 가죽 줄. 가죽 줄이에요. 못 떼요. 이 음란한 세대에서 모든 고향과 친척과 아비를 떠나라 해버려. 갈데아를 떠나라. 그러면 이 음란한 세상을 떠나라. 그 말이거든.

 

 

긍게 인자 13절 그러는데요.

엘리야가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냔 말이야. 두 사이에. 한 다리 왜 굴 속에 두고 있냐? 그것마저 떼라 이거여. 그러니 저 또 자기 자랑합니다.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만군의 하느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히 특심하오니. 여기까지 율법이란 말이여. 하오니. 복음이 아니에요.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를 죽였음이로다. 하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여호와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로 말미암아 다메섹에 가서 이르기를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성령입니다. 성령. 기름을 부어 아람 왕이 되게 하고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라. 예언자 대신 후계자로.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하사엘의 칼을 피하는 자를 예후가 죽일 것이고 예후의 칼을 피하는 자를 엘리사가 죽이리라.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 천인을 남겨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않았다.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했다 한지라. 엘리야 자신은 자기 혼자만 나온 줄 알았는데 아 칠천이나 있다야. 내 눈으로 볼 때는 한 사람도 믿는 사람 없는 거 같던데. 온 세계에 많이 가득 찼다. 영의 눈으로 보면. 내 눈으로 본 세상은 다 종교고 국가고 전부 부패했다 그리 보지마는 하느님 눈은 그렇지 않아요. 어디까지나 믿는 사람은 희망을 가져야해. 희망. 부패하게 보일수록 그게 거기에 희망이 있다. 두 대통령이 그리 큰 죄를 지어가지고 형무소를 갔다. 사형을 당한다. 종신죄수가 된다. 아 한국은 역시 야만이다. 그런가하면 아 인자 참 민주주의가 싹트려나 보다. 그게 결국 뭐란 말이여? 그것이 뭘 봐요? 희망을 봐요. 겉으로는 다 부패하고 볼 것이 없어. 그럼 망고 속은 뭐 있어요? 하느님 역사는 있어요. 그랑게 세상이 부패한다는 눈을 내게로 돌리란 말이여. 내 탓이란 말이여. 내가 잘못. 이 세상이 종교나 뭐나 부패한 것은 내 탓이라. 내가 잘못하고 있다. 모든 것이 내 탓이란 말이여.

 

자 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