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보궐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참패 했다. 호박비닐 씨우고 물주기 일군을 얻을 수가 없어 혼자 한다. 구경하는 노인들, 소님들이 떠나는 날이다. 먼저 심은 양배추와 비트가 좀금 자랐다.
고사리와 나물을 뜯고 대부도에 다녀올 준비를 했다. 저장고 공사가 거의 완성 단계에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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