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일

파김치 빨래하던 날

mamuli0 2021. 4. 6. 00:13

 잠 자다가 다리 쥐가 심해 깨어 일어나 족탕을 해보았다. 평택에 다녀와 쉬지 못하고 쪽파 뽑아 김치 담고 빨래한 탓일까? 처음 겪는 일이다. 가로수 벗꽃이 지고 보리 이삭이 나왔다. 고사리도 꺾어 먹었다. 음식 탓일까? 많이 움직여서 그럴까?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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