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과 진도 이곳 저곳을 돌아보았다. 송군에 있는 대원 리조트도 보고왔다. 하루가 빠르게 지났다. 집앞 합배미 밭에 또아리 호박 정식하는 날이다.
'그때 그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부도에 다녀오다 (0) | 2021.04.13 |
---|---|
일손이 부족하다 (0) | 2021.04.11 |
저장고 문짝 다는 날 (0) | 2021.04.08 |
파김치 빨래하던 날 (0) | 2021.04.06 |
평택에 다녀오다 (0) | 2021.04.03 |
손님들과 진도 이곳 저곳을 돌아보았다. 송군에 있는 대원 리조트도 보고왔다. 하루가 빠르게 지났다. 집앞 합배미 밭에 또아리 호박 정식하는 날이다.
대부도에 다녀오다 (0) | 2021.04.13 |
---|---|
일손이 부족하다 (0) | 2021.04.11 |
저장고 문짝 다는 날 (0) | 2021.04.08 |
파김치 빨래하던 날 (0) | 2021.04.06 |
평택에 다녀오다 (0) | 2021.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