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에 올라갈때 아침해가 떠올랐다. 대부도에 정오전에 도착해서 상추와 감자 심는것을 보고 쭉나무 두그루를 가져왔다. 생질과 사촌 동생을 보고 다음 날 새벽에 내려왔다. 함평에서 가랑비를 보고 진도에서 옥수수를 심고 비가 종일 내렸다. 고사리도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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