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 저장고 문짝 다는 날 또아리 호박 포장 준비를 했다. 일산 전주에서 손님이 내려와 힐링펜션에 들기로 하고 진도 서북 해안을 한바퀴 돌았다. 날마다 며칠 째 고사리를 꺾어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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