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고 외벽 미장하는 날 비가 내려 심지 못한 비트를 치자밭과 동백밭에 심고 다친 손 실밥을 빼고 왔다. 가로수와 삼에 있는 벗꽃들이 모두 활짝 피었다. 민들래 겹동백도 박태기 꽃도 피고 둥글래 순도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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