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로 이틀전, 기후는 서늘해 졌다. 태풍 바비 마이삭에 이어 하이선이 또 올라온다고 한다. 코로나 감염병으로 학생들 등교도 연기되고 전문의 진료 거부와 시위로 시끄럽다. 세상이 험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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