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일원 60돌 광주직할시 봉선동에 사회복지법인 귀일원이 있다. 1948년 여순사건으로 고아들이 늘어나자 1949년 화순군 도암면 봉하리 청소골에서 고아 8명을 돌보기 시작해서 6.25전쟁 후에는 광주 지산동과 양림동에서 무려 600여명까지 수용하게되다 우여곡절 끝에 오늘에 이르러서는 성인 정신장애인 요양시설 .. 소개하고 싶은것 2009.02.25
소천(召天) 지난 2월 18일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 모친 지명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사랑의 사역을 다 마치시고 하늘 아버지 품으로 가셨습니다. 소개하고 싶은것 2009.02.22
길농원 사과 길농원 큰나무 사과가 모두 잘 익었습니다. 만생종 부사가 수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부는 수확했습니다. 농사는 사 계절 방심과 쉴 겨를이 없지만 수확은 일년 농사의 결실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합니다. 수확과 선별 포장 판매는 밤 낮 으로 쉴 사이 없이 바쁘게 이어 집니다. 소개하고 싶은것 2008.11.01
또또 연이는 동생이 또 하나 더 늘어난다고 아기가 태어나기 전 부터 또또라 이름했다. 그 또또가 2008년 10월 18일 광주 에덴에서 태어났다. 그 다음날 우리는 또또를 보고 왔다. 참 예쁘게 생겼다. 다른이들 도 많이 찾아와 반갑게 만날 수 있었다. 소개하고 싶은것 2008.10.20
'울돌목 거북배'취항 2008년 9월 24일 전남 해남군 우수영에서 전남 도지사외 500여명이 모여 취항식및 시승 취항을 했습니다. 사진과 함께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소개하고 싶은것 2008.09.25
3월26일 누이와 동생 어진인는 어린이 집에서 바로 누나와 함께 농장에 왔다. 무거운 가방을 내려 놓고 놀기에 여념이 없다. 연이는 좀 놀아 주다가 밖으로 나가 동식물에 흠뻑 빠져 버린다. 소개하고 싶은것 2008.03.27
3월 8일 따뜻한 초봄 오후 어린이 집에간 아이들이 농장에 왔다. 비닐하우스엔 단호박모가 자라고 밭엔 겨울지난 무가 있고 수선화 복수초도 꽃을 피우기 사작한다. 늦동이 동백이 겨울엔 피지않다가 봄에 피기시작하니 동백이 아니고 춘백이라 해야할가? 소개하고 싶은것 2008.03.09
어린이집에 가다. 어진이와 산들이는 삐아제 어린이집에 들어갔다. 어진이는 '달님반' 산들이는 '별님반'이다. 3월 3일 가족을 떠나 또래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 공부를 하게되었다. 적응 하기 까지는 좀 힘들 겠지만 필요한 과정이다. 농장에서는 아직도 월동무 뒷정리에 바쁘기만 하다 . 소개하고 싶은것 2008.03.04
설날은 즐거운날 명절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날이다. 좋은옷 맛있는 음식 반가운 만남 즐거운 놀이 구경 체험 등등...무자년 설은 쾌청한 날씨에 한창 뛰놀 또래들이 만나 떨어질지 모르고 함께 몰려 다닌다. 세배하고 복돈 받기 윷놀이는 빼놓을수 없는 항목, 금년엔 지민네가 일등을 하여 민과 연은 기분이 최고다. 현.. 소개하고 싶은것 200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