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이와 산들이는 삐아제 어린이집에 들어갔다. 어진이는 '달님반' 산들이는 '별님반'이다. 3월 3일 가족을 떠나 또래 친구들과 함께 지내는 공부를 하게되었다. 적응 하기 까지는 좀 힘들 겠지만 필요한 과정이다. 농장에서는 아직도 월동무 뒷정리에 바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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