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 노린재나무 돈나무 꽃이 피고 꽃창포와 사랑초 꽃이 온농장에 가득하다. 장미와 나리 희나리꽃망울이 맥혔다.
'그때 그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만 무렵 : 김준호 선생 증언들 (1) | 2024.05.20 |
---|---|
두번째 방문 공생원 : 애양원을 꽃피운 복음의 씨앗 (0) | 2024.05.13 |
용장산성 행궁터 보기 : '맨발의 성자' 이현필 (0) | 2024.05.07 |
목포 공생원에 들리다 : 정인세 (0) | 2024.05.02 |
디아코니아 생일에 다녀오다 (1) | 2024.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