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무 포장을 보니 무서리가 내렸다. 상강이 지나고 입동을 바라보고 있으니 늦가을 들판을 산책했다. 아침 햇살과 들국화를 담았다.
'그때 그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원지역 동광원 유적지 탐방1:3.1목공소와주천 덕모리 답사 (0) | 2022.10.31 |
---|---|
동광원의 아침:동광원 유적지 답사 준비 (0) | 2022.10.30 |
가을 국화가 피기시작하다 (0) | 2022.10.25 |
군내간척지 반바퀴 (0) | 2022.10.21 |
장보기 (0) | 2022.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