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일
가을 가뭄으로 울금과 월동무 밭에 물을 준다. 울금밭에 물을 주고 있을때 군내 간척지를 반바퀴 돌았다. 덕병마을을 지나 한의로 가서 쓰래기 처리장 에서 대사쪽으로 방향을 바꿔 용인마을을 지나 농장으로 거의 두시간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