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 처음온 아이들이 서늘한 날씨인데도 바다에 들어가 조개를 건졌다. 이어 골짜기에가서 다슬기도 잡았다.
'그때 그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부도의 아침 (0) | 2022.09.15 |
---|---|
옥천에 들려 대부도에 오다 (0) | 2022.09.14 |
곡성에서 동해에 오다 : 진도군 분토리 (0) | 2022.09.09 |
차유리 교환하다 : 김준호와 무등원 (0) | 2022.09.02 |
월동무 파종 시작 (0) | 2022.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