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에서 이튼날 바다가에 나아갔다. 마침 떠오르는 해와 밀물을 볼수 있었다. 옛날에 산책했던 일이 떠오르고 다시 볼수 없는 사람들이 생각났다. 새로 짓는 건물들이 들어섰고 해안은 말끔히 정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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