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 다녀온 날

 꿀벌을 가지고 새벽 5시에 출발하여 임실에 제18세 남평문씨 할머니8시 도착하여 동생 차로 오수에 계시는 선조님들 성묘하고,  전주에 사는 당질을 만나 큰골 산소에 다녀와서 곡성에 왔다.

 

 

제20世 顯光 할아버지와 할머니

   제17世 彭貴 할아버지 

  제17세밀양박씨 할머니

 제18세 남평문씨 할머니 (앞에서)

뒤에서 본 사진 끝자락에 길이있다.

들어가는 복숭아 과원  끝자락 등성이가 '문등곡'에 계심

 둔남면 금암리 안산에 계시는 구례집과 우리네 시조 제15世 時振(상석) 할아버지

제16世 彭貴 할아버지와 할머니, 삼촌 오른쪽 따로 계신분은 德龍제18世 할아버지(밀양박씨 아들, 할머니는 문등곡)

 

산소에서 내려와 차길에서 본 오수장례식장

 

이길로 들어가서 집 끝 위로 안산 산소들이 있음, 그러나 남의집이라 뒤쪽으로 가서 산을 넘어가야 함,

큰골 에 계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그리고 증조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