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일
월동무 농사 준비, 흙살림 퇴비가 도착했다. 팔월이 이틀 앞이고 말복이 오고 있다. 연일 무더운 날씨다. 울금밭에 물을 주고 있다. 보건소에 다녀왔다. 오후 늦게 우뢰와 소나기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