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일

퇴비 도착하다

mamuli0 2021. 7. 30. 07:31

 월동무 농사 준비, 흙살림 퇴비가 도착했다. 팔월이 이틀 앞이고 말복이 오고 있다. 연일 무더운 날씨다. 울금밭에 물을 주고 있다. 보건소에 다녀왔다. 오후 늦게 우뢰와 소나기가 내렸다.

 

'그때 그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개숙인 벼이삭  (0) 2021.08.04
또아리호박 수확하다  (0) 2021.08.02
토양 갈아주다  (0) 2021.07.28
덩쿨식물 걷어내다  (0) 2021.07.26
대서 다음 날  (0) 2021.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