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용인 저수지 골짜기에 다녀왔다. 봄동 작업이 한창이다. 구정 것절이 출하로 여겨지다. 젖소 사육 시절 풀베러 가보고 이제 처음 방문이다. 골짝 끝까지 도로가 나있고 방죽 아래에 축사 신축 건물이 들어서있다. 많은 변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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