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어 도끼로 통나무를 쪼개 보았다. 어릴때 '장작 패다' 통나무를 쪼갠 것을 장작이라 했고 그 작업을 장작 팬다고 말한 것을 떠올려 본다. 읍에 나가 컴을 본래 모습으로 되돌렸다. 버리기가 아까워 되살려 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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