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하고 싶은것

진도개

mamuli0 2011. 5. 8. 20:11

진도개 관리사무소 훈련장에서 '강토'라 불리는 황구의 묘기를 담아왔다. 날씨가 흐리고 가랑비가 오락 가락하는데도 '강토'는 조련사의 명령에 잘 따라주었다.

 

 

 

 

 

 

 

 

 

 

 

 

 

 

'소개하고 싶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박 꽃 활짝  (0) 2011.05.20
길농원의 오월  (0) 2011.05.14
치즈 체험  (0) 2010.11.20
태풍 곤파스  (0) 2010.09.21
"거짓말의 '무한질주'  (0) 201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