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내려와 산지가 1/4세기가 더 지났으나 태풍 피해를 크게 입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모처럼 장만한 창고와 비닐하우스를 망가트렸다. 사람은 대 자연 앞에서는 왜소하기 이를데 없다.무 시래기 건조용으로 만들어 사용하던 그 큰 비닐하우스를 들어다 5m 창고 위로 들어 올려, 8m 전신주 위에 올려 놓았다.밤시간 대에 지났기에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 었다. ,
이곳에 내려와 산지가 1/4세기가 더 지났으나 태풍 피해를 크게 입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모처럼 장만한 창고와 비닐하우스를 망가트렸다. 사람은 대 자연 앞에서는 왜소하기 이를데 없다.무 시래기 건조용으로 만들어 사용하던 그 큰 비닐하우스를 들어다 5m 창고 위로 들어 올려, 8m 전신주 위에 올려 놓았다.밤시간 대에 지났기에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 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