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포장 어제 내린비로 오랜 가뭄 에서 벗어 났다. 그간 관수도 몇차례 잎도 꺼내 주고 김도 매 주었다.역시 하늘에서 내려 주신 비가 최상의 생명수다. 단호박 농사 2007.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