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배다리생태공원에 와보니 나무도 크고 생태계도 많이 좋아진듯 하다. 물고기 많아지고 철새들도 많다. 주변에 건물들도 들어서고 시립도서관도 있다. 공휴일에는 가족단위로 야회 휴식장소로도 이용하고 외지 자동차 주차장도 생겼다. 맨발로 걷는 길과 발씼는 시설도 있다.
기독교동광원수도회 오북환 장로님 일지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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