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일

인천시청에서 본 유아원 : 국가 현상

mamuli0 2024. 6. 9. 22:15

 손자 면회 하러 가는 길에 인천에 들리게 되어 잘 가꾸어진 정원과 유아원이 시청에 있음을 보고 하도 어인 유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보고 별별 생각들이 떠 올랐다.

 

 

국가(國家) 현상(現狀):

 

법(法)을 세우는 민의원(民議院)도 법(法)을 쓰는 행정관리(行政官吏)들도 법으로 다스리는 사법관(司法官)도 법을 어기고 법을 속이고 법을 범(犯)하자는 것이라면 법은 누구를 위(爲)해서 누구를 보호(保護)하자고 무엇 때문에 세워지는 것 일가? 백성(百姓)은 법의 보호(保護)를 감사(感謝)키는커녕 법을 도리어 꺼리고 국법(國法)은 누구를 옭아매고 누구를 압박(壓迫)하고 누구를 착취(搾取)해 먹자는 목적(目的)과 이념(理念)에서 세워지는 근원(根源)은 아니건만 법을 어김으로 제게 해당(該當)하는 죄(罪)와 벌(罰)을 둘러쓰면서도 죄(罪)의 엄(嚴)한 결과(結果)들을 모으고 서로 법(法)을 우선적(于先的)으로 범(犯)하는 것이 유익(有益)인냥 생각(生覺)들을 가지니 이 민족(民族)의 장래(將來)가 마침내 어찌 될가요 이 국가(國家)가 어찌될가?.

 

 

이 백성(百姓)의 장래(將來)가 열리려면 첫째로 하나님을 두려워해야겠습니다. 엄위(嚴威)하심을 깨달은 자가 분명(分明)히 하나님의 엄위(嚴威)하심을 가르치고 그 위대(偉大)하옵신 업적(業績)을 알려야 겠삽나이다. 가르쳐야겠습니다.

 

 

둘째는 하나님만 믿고 살 수 있음을 증거(證據)하는 이가 있어야겠습니다. 협잡(挾雜)부림으로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과 주 예수를 믿고 살 수 있음을 뚫어지게 가르치는 이가 일어나야겠습니다.

 

 

셋째, 성령(聖靈)의 밝은 빛을 비추임 받는 이가 일어나야겠습니다. 성령(聖靈)께서 밝혀주시고 가르쳐주시고 인도(引導) 하시고 주장(主張)하시고 도우심을 확실(確實)히 깨닫고 느끼고 사는 자가 있어야겠습니다.

 

천군천사(千軍天使)들의 활약(活躍)이 큼을 인식(認識)하는 자가 있어서 굳혀져 살아야겠습니다. 성도(聖徒)들의 세계(世界)가 아름답고 찰난(燦爛)하다는 것을 아는 이가 있어야겠습니다.

 

 

악인(惡人)들의 세계(世界)가 비참(悲慘)하고 두렵고 떨리고 어두운 것을 잘 아는 이를 필요(必要)로 하옵니다.

 

이상 꼭 믿고 그대로 살면서 알고저하는 이들에게는 설명(說明)하고 모르는 이들에게도 잘 가르쳐주는 이가 참으로 필요(必要)하옵니다. 오! 이 땅에 주의 선지자를 하나만이라도 보내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