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 수능시험 날 춥지는 않았다. 백조 도래지에 가서 겨우 백조를 보고 왔다. 겨울 철새들이 많지 않았다.
울금 수확을 아직도 마치지 못했다. 월동무 물을 주고 있다.
홍동에서 청년이 태백 토리신부 내외분과 함께 담은 사진을 보내왔다. 1993년도 사진인데 내가 1970년 뵐때 젊은 모습과 차이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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