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년말 사촌들이 모여 우수영에서 벽파까지 울돌목 거북배를 탔다. 추운 날이 었지만 재미 있었다.
2008년 10월 02일 경북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에서 예천군 청단 놀음 탈춤을 담아보았습니다.
추석날 바다에 가서 낙시와 게잡기,보트타고 명량해협 한바퀴 돌면서 빠른 조수와 대교 조류발전 시설물 해산물 양식장등 여러가지를 보고 왔다.
추석 전날 군내간척지에 가서 황금들판을 힘차게 달려보았다.
작은 우리 연못은 연으로 가득 채워져 있고, 이른 아침 연꽃 봉오리가 활짝 열릴때면 꿀벌들이 날아든다.
여름 한낮 가래나무 아래서 산들이가 아빠와 그네를 타고있다.
어진이가 할머니와 토마토를 따고있다.
어진이가 두돌 지나 �짹이 신고 충무공원 을 돌아봤다.
5월 17일 산들이가 할머니 농장에 와서 할머니께서 만드신 사랑초 꽃길에서 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