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후 첫휴가를 나온 손자 윤이와 함께 창평에서 점심을 먹고 담양 안평에서 오래된 종갓집 내부를 수리하는 집을 보러 갔다. 외모는 그리 크지 않은 보통 한옥인데 내부를 보니 한옥 전통 공법으로 지은 정교한 모습을 볼수 있었다.
타조가 동물농장에서 제일 강자가 되어 주인까지 무시하는 오만을 부린다고 한다 호도를 수확하여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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