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일
코로나로 다 모이지 않고 고요와 어진이가 다녀갔다. 추석널 새벽에 많은 비가 내린것도 이례적이다. 내 기억으로는 처음 인듯하다. 가까스로 심은 월동무가 잘 올라올지 걱정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