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일
오늘은 처서, 제12호 태풍 오마이오스가 오늘밤 많은 비와 함께 남해안에 상륙한다고 한다. 지구 온난화로 몇년동안 월동무 농사가 어려워 금년에는 일찍 심어보았다. 어린 묘가 잘 올라오는데 이번에 살아남을지 걱정이다. 메꽃 사위질빵 방가지똥 꽃이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