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일
하지 지나 외출 예정이 있어 넝쿨 강낭콩을 심으려고 준비 작업을 했다. 젊은 이들은 덥다고 하나 노인들은 운동이 부족해 더위를 모른다. 내키지 않아도 밀린 사진도 뽑고 텃밭을 일궈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