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 덕을 이제야 만들어준다. 겨우 일손을 두사람 얻었다. 마늘이 병이 들어 고사되어 가까스로 뽑았다. 들깨 씨앗을 심었다. 박새 한ㅁ쌍이 잘 자란다. 사진에 담으려니 어미들이 경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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