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일

박새가 함께산다

mamuli0 2021. 5. 26. 19:09

  단호박 덕을 이제야 만들어준다. 겨우 일손을 두사람 얻었다. 마늘이 병이 들어 고사되어 가까스로 뽑았다. 들깨 씨앗을 심었다. 박새 한ㅁ쌍이 잘 자란다. 사진에 담으려니 어미들이 경계한다.

 

'그때 그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부도에 다녀오다  (0) 2021.05.31
밤꽃이 피는 계절  (0) 2021.05.28
벼 모내기가 한창  (0) 2021.05.24
꿀벌과 농장 한바퀴  (0) 2021.05.22
금산저수지에 다녀오다  (0) 20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