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일

오월이 왔다

mamuli0 2021. 5. 1. 10:18

 싱그러운 오월 초하루, 계절의 왕 오월이 왔다. 간밤에 홈초롬이 비가 내렸다. 초목이 싱그럽게 뻗어 나간다.

 

'그때 그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입하 무렵 날씨  (0) 2021.05.04
산에 오르다  (0) 2021.05.02
냉동기 설치한 날  (0) 2021.04.29
보리가 익어간다  (0) 2021.04.28
울금 심는 날  (0) 20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