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 무 이야기

바람 불고 추운날

mamuli0 2020. 11. 3. 18:14

 지난 밤에 비가 조금 내리더니 아침 부터 바람이 종일 불었다. 어제 은행을 줍고 손질을 했더니 피곤하여 쉬었다. 와이파이가 잘 안되어 기사가다녀갔다. 월동무가 잘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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