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하고 싶은것
입춘 설 지나고 우수에 들어서니 졸업 시즌이라고 들썩인다. 초등학교 졸업에도 전야제가 있다 하여 가보게 되었다. '격세지감'이란 이런걸 두고 한 말일가? 아이들은 재미있다고 한다. 사람들의 놀이란 세대에 따라 빠르게 변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