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 무 이야기

파종 준비

mamuli0 2009. 9. 8. 13:26

 김장 무 배추는 이미 심었지만 월동무는 좀 늦게 심게된다. 이미 퇴비도 넣고 3~4차레 갈이를 해준 상태다. 무화과와 호박이 익어가고 있다. 이때가 씨앗을 넣을 시기로 잡는다. 오늘은  균배양체를 밭으로 날으는 날이다. 곧 이어 펴 넣어주고 로터리 친 후에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다. 금년 농사도 하반기에 들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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