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다리저수지에 가서 보니 물이 얼어 어름으로 덮여있고 가장자리 몇곳만이 남아있어 철새들이 그곳에 몰려 있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나라가 시끄럽고 민생이 얼어붙었다. 예년보다 더 추운 겨울을 보내게 된듯 하다. 다가 오는 성탄절에 의미를 더 새겨보아야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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