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시 창곡동에 있는 바람의 언덕에 다녀왔다. 풍력 발전을 하는 바람개비가 있고 고냉지 채소를 재배하는데 경사가 심해 경운을 굴삭기로 하는것 같고 농로는 포장되어 있었다. 그때 바람이 불지않아 풍차가 돌지 않은게 많았다. 많은 사람들이 차로 올라와 구경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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