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일

울금 김 매는 날

mamuli0 2021. 6. 5. 08:29

 뒷밭 울금 김매는 날 보리수가 익어가고 섬초롱이 활짝 피었다. 풋완두 날마다 따서 밥해먹고 있다. 잦은비로 풀이 무성하다. 비닐 하우스 정리와 마늘을 들였다.

 

'그때 그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구 비파가 익는다  (0) 2021.06.09
눈의 고마움을 다시 알다  (0) 2021.06.07
유월초 비오는 날  (0) 2021.06.03
연산에 돌아오다  (0) 2021.06.01
대부도에 다녀오다  (0) 202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