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국악원에서 하고 있는 국악문화학교에서 가야금을 배우고 발표와 수료식이 있어 다녀왔다. 오후에는 산다화가 만개하여 꿀벌들이 날아다니는 따뜻한 날이기에 산소에 가서 풀을 뽑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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