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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 무 이야기
오늘은 춘분
mamuli0
2008. 3. 20. 17:28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다. 봄기운이 뚜렸하다. 많은 꽃들이 여기 저기 피었다.꿀벌들은 꿀과 꽃가루 따기에 이꽃 저꽃을 찾아다니고 있다. 오랫만에 무말랭이 작업을 끝내고 집안 청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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