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4일 진도는 아직 늦가을 단풍이 아릅답다. 원근에서 몇장 담아봤다. 운림산방은 전통 남화의 성지다. 조선조 남화의 대가인 소치 허유(1808~1893년)가 말년에 거처했던 화실의 당호다.
소치선생 과 후손 4대 화가 작품 전시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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